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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ly - 「Baby don’t cry 〜神様に触れる唇〜」(하느님에게 닿은 입술)음악 2019. 1. 3. 23:59
Beverly - 「Baby don’t cry 〜神様に触れる唇〜」
Beverly - 「Baby don’t cry 〜하느님에게 닿은 입술〜」
抱きしめてそばにいるから
끌어 안아 곁에 있으면
子供のように眠ればいいよ
어린아이처럼 잠자도 괜찮아
折れそうなその翼を
꺾어질듯한 날개를
わたしに預け 夢を見ていて
나에게 맡기고 꿈을 꾸고 있어
わがままな唇にキスしましょう
제멋대로인 입술에 키스를 하자
まるで神様に触れてるみたいに
마치 하느님에게 닿는 것처럼
My baby don’t cry
I don’t care about nothing but you wow
泣きたいくらい 愛しくて
울고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워
My baby don’t cry
Na na na Night and day,giving you all my soul
運命感じる 世界でたったひとりの wow
운명을 느끼는 세계에서 단 하나 wow
당신이 좋아
流星が出逢うように
유성이 만나는 것처럼
幾億のこころたちが
수억의 마음이
窓にそっと 幸せを祈るみたいに
창가에 살며시 행복을 빌고 싶어
灯りを灯すよ 星空の下で
불빛을 켰어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My baby don’t cry
Wanna let you know anything in my heart, wow
愛って こんなに あたたかい
사랑이란 이렇게 따뜻해
My baby don’t cry
Na na na Nothing more I need but you wow
少年みたいに あこがれを話している wow
소년처럼 동경을 말하고 있어
あなたが好き
당신이 좋아
叶えてあげたい その夢を
이뤄주고 싶은 그 꿈을
My baby don’t cry
Na na na Night and day,giving you all my soul
生きる意味に 気づかせてくれたひと wow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해 해 준 사람 wow
あなたが好き
당신이 좋아
My baby don’t cry
Wanna let you know anything in my heart, wow
愛って こんなに あたたかい
사랑이란 이렇게 따뜻해
My baby don’t cry
Na na na Nothing more I need but you wow
優しい声が 真夜中の青い空を wow
상냥한 목소리가 한밤중의 파란 하늘을
見上げている
올려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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