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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uli - 琥珀色の街、上海蟹の朝(호박색의 거리, 상하이게의 아침)음악 2018. 12. 29. 01:11
Quruli - 琥珀色の街、上海蟹の朝
쿠루리 - 호박색의 거리, 상하이게의 아침
beautiful city さよならさ マンダリンの楼上
beautiful city 이젠 안녕 만다린의 꼭대기
isn't it a pity beautiful city
目を閉じれば そこかしこに広がる
눈을 감으면 여기저기로 펼쳐지는
無音の世界 不穏な未来
무음의 세계 불온한 미래
耳鳴り 時計の秒針止めて
이명 시계의 초침을 멈추고
心のトカレフに想いを込めてぶっ放す
마음의 토카레프에 생각을 담아 발사해
窓ガラスに入ったヒビ
유리창에 간 금
砕け散る過去の闇雲な日々
부서져 흩어진 과거의 망가진 날들
止まった時計は 夜明け前5時
멈췄던 시계는 새벽 5시
外の空気 君だけのもの
바깥의 공기 너만의 것
吸うも吐くも自由 それだけで有り難い
마셔도 뱉어도 자유 그것만으로 고마워
実を言うと この街の奴らは義理堅い
사실을 말하면 이 거리의 놈들은 의리있어
ただガタイの良さには 騙されるんじゃない
단순히 강한 겉모습에 속지마
お前と一緒で皆弱っている
너와 마찬가지로 모두 약해
その理由は 人それぞれ
그 이유는 사람 마다마다
耐え抜くためには仰け反れ
이겨내기 위해서 몸을 젖혀
この街はとうに終わりが見えるけど
이 거리는 이미 끝이 보이지만
俺は君の味方だ
나는 너의 아군이야
beautiful city さよならさ マンダリンの楼上
beautiful city 이젠 안녕 만다린의 꼭대기
isn't it a pity beautiful city
何はともあれ この街を去った
아무튼 이 거리를 떠났어
未来ではなく 過去を漁った
미래가 없는 과거를 찾고 있었어
明後日ばっかり見てた君
모레만 보던 너
それはそれで 誰よりも輝いてた
그건 그걸로 누구보다도 빛났어
ずっと泣いてた 君はプレデター
쭉 울고 있었어 너는 프레데터
決死の思いで 起こしたクーデター
결사의 마음으로 일으킨 쿠데타
もういいよ そういうの
뭐 이젠 됐어 그런건
君はもうひとりじゃないから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上海蟹食べたい あなたと食べたいよ
상하이게 먹고 싶어 당신과 함께 먹고 싶어
上手に割れたら 心離れない 1分でも離れないよ
잘 자를수 있으면 마음은 멀어지지 않아 1분이라도 멀어지지 않아
上手に食べなよ こぼしても いいからさ
잘 먹어 흘려도 괜찮으니까
beautiful city isn't it a pity 路地裏のニャンコ
beautiful city isn't it a pity 뒷골목의 고양이
beautiful city beautiful city…
張り詰めた日々を 溶かすのは
긴장되는 나날을 녹이는 것은
朝焼け前の 君のこころ
아침놀 전의 너의 마음
両手を広げたら 聴こえてくるよ
양팔을 펼치면 들려와
外輪船の汽笛 嶺上開花
외륜선의 기적 영상개화
本繻子でこころを包むよ
새틴으로 마음을 감싸
小籠包じゃ足りない
샤오롱바오로는 부족해
思い出ひとつじゃ やり切れないだろう
추억 하나로는 견딜 수 없어
上海蟹食べたい 一杯ずつ食べたいよ
상하이게 먹고 싶어 한잔씩 먹고 싶어
上手に食べても 心ほろ苦い
잘 먹어도 마음이 괴로워
あなたと食べたいよ 上手に割れたらいいな
당신과 먹고 싶어 잘 자를수 있으면 좋겠어
長い夜を越えて行くよ
긴 밤을 넘어 갈게
琥珀色の街
호박색의 거리
琥珀色の街
호박색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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