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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Garnet Crow/가사 2019. 2. 21. 00:54

    夕暮れの赤 夜にのまれて

    해질녁의 빨간 밤에 휩쓸려

    彷徨いゆくの自由に

    헤메고 있는 자유에


    何かを願ったり 誰か(ひと)を想ったり

    뭔가 바라기도 하고 사람을 생각하기도 하며

    争いながら祈るの・・・今も

    다투어가며 기도해... 지금도

    優しさだけじゃ こわれて

    상냥함 만이 깨져서


    もしも七つの海を自在(じゆう)に渡る翼

    만약 일곱개의 바다를 자유롭게 건너는 날개

    その手に入れたなら 振り返らずに

    그걸 손에 넣는다면 뒤돌아보지 않고

    君を連れて 天の星になる

    너를 데리고 하늘의 별이 될게 


    愛すべき僕らの街で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거리에서

    いつか

    어느샌가

    誰かを傷つけたりしてる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있어


    愛される君の傍で

    사랑스러운 네 옆에서

    僕は

    나는

    ただ見つめるだけの道化 um-

    단지 지쳐볼 뿐인 광대 um-


    遠く呼ぶ声 迷いをうつす

    멀리서 부르는 목소리 망설임이 옮았어 

    記憶の中の 明日の光

    기억 속 내일의 빛

    行き場なくした あの日を・・・

    갈 곳을 잃어버린 그 날을...


    大きな瞳に映した すべて抱きしめたいよ

    커더란 눈동자에 비친 모든 걸 안고 싶어

    ずっと永遠の様に 生まれ変わるの

    계속 영원한 것처럼 다시 태어나

    季節は流れて 何度も続いてゆく

    계절은 흐르고 몇번이고 계속되


    愛しい僕らの宇宙は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우주는

    すべて

    전부

    許しては また 壊してしまう

    용서하고 다시 부서버려


    愛すべき僕らの世界(まち)で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거리에서

    今も

    지금도

    生み出す狂気の調べ

    태어나는 광기의 노래 


    愛してた小さな生命(せかい)

    사랑했었던 작은 세계

    何度も

    몇번이고

    尽きてゆくのを みつめていたの

    끝나는 것을 바라보고 있어


    愛すべき僕らの街で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거리에서

    今日も

    오늘도

    目覚めたら 降り注いだ Sky

    깨어나면 쏟아져내리는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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