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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ownGarnet Crow/가사 2019. 2. 21. 23:02
昨日の雨はもういないよ
어제의 비는 이젠 없어
だけど僕は忘れない
하지만 나는 잊지 않아
いつもの公園の緑が育つよ
평소의 공원의 푸르름이 자라나는 걸
消えてゆく毎日の中
사라져가는 매일 속에서
たまには立ち止まってみなきゃ
가끔은 멈춰서 보지 않으면
わからない事もある なんて思う
알 수 없는 일도 있다고 생각해
偶然に落ちた
우연히 떨어진
落とし穴
함정
ひらり 朝日が滑り込んで
살며시 아침해가 비치며
僕らをドアの外 送り出すんだ
우리들을 문 밖으로 배웅해
空を見上げて吸い込んだ 今日は
하늘을 올라다보며 숨을 들이쉰 오늘은
まだ何処へゆくのかなんて わからないよ
아직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어
何か起こりそうな気がした for days
뭔가 일어날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for days
何も起こらない気もした 今日をいつか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오늘을 언젠가
二人で振りかえる時
둘이서 되돌아 볼 때
きっと頭上に輝く
분명 머리위에 빛나는
小さな王冠みえる
조그마한 왕관이 보여
先へと進むだけの旅は
앞으로 나아갈 뿐인 여행은
思い出ばかりがふえてく
추억만이 늘어나
ココにある幸せをすぐに忘れて
여기 있는 행복을 금방 잊어버려
木枯らし舞う夕暮れ時刻
찬바람이 부는 저녁놀의 시간
たまには手をつないで歩こう
가끔은 손을 잡고 걷자
今日の夕食の材料を二人で買いにゆこう
오늘 저녁 재료를 둘이서 사러가자
当たり前を
당연한 것을
増やさないで
늘려가지 마
ふわり 夜を泳ぐように
두둥실 밤을 수영하는 것처럼
優しく危なげに 絡み合おうよ
상냥하고 위태롭게 서로 엉켜가자
時々夢中で私を抱いて
때로는 열심히 나를 안아줘
必要だと思わせて安らぐから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안심되니까
何か起こせそうな気がした for days
뭔가 일어날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for days
何も起こせない気もした そんな日には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오늘을 언젠가
手探りでゆこう
더듬으며 가보자
何にもなくったっていい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すべて終わるわけじゃない
모든게 끝난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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